레디컬 브랜드의 성공적인 국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쉐이크다운(최초 주행) 일정에 맞추어 본사 인력이 파견되었습니다.
해외 영업 뿐만 아니라 전세계 레디컬 레이스 기획/운영에 관여하는 영업 본부장 Duncan Johnston, 수년간 영국 레디컬 본사 생산 시설에서 경력을 쌓아온 레이스 테크니션 Will Maddison이 서울-판교-영암-인제 일정을 함께합니다.
앞으로도 본사에서는 한국 시장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국내에서 고객 분들의 레디컬 서비스/관리를 책임질 테크니션의 영국 본사 교육 스케줄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