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강력한 트랙 주행 솔루션인 Radical SR3 시리즈.
정상급 프로 드라이버의 손에 맡겨졌을 때 국내 최고 랩타임을 낼 수 있다는 점은 쉐이크다운에서 확인되었지만,
과연 일반적인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손에서도 그러한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쉽게 나올 것인가?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던 지난 8월 6/7일 KIC 트랙데이의 현장입니다.
별다른 장비나 지원 인력 없이도 이동, 하차, 주행 그리고 복귀가 가능했으며,
특히 슬릭 타이어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단지 다섯 번의 세션 만에 영암 KIC 상설 코스 1분 20초의 기록을 낼 수 있었다는 점은 앞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레디컬이 차지할 위치를 증명하는 일이었습니다.
너무도 쉽고 빠른 레디컬의 퍼포먼스를 경험해보시길 원하는 분들은 Radical Experience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레디컬의 드라이버가 되어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클릭)
아래는 영암 KIC 상설 코스 1분 20초 랩타임의 인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