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남 모터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레디컬 시승 행사 중에
영암 KIC 상설 코스 레코드 랩이 수립되었습니다.
1분 16초 76. 드라이버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장현진 선수.
약 1년간 사용한 하드 타입 출고 타이어가 그대로 사용되었음을 생각할 때 국내 최고 클래스 프로 경기 차량의 랩타임을 능가하는 이러한 랩타임은 레디컬의 중급 모델이 가지는 퍼포먼스를 여과없이 보여주었습니다.
AIM 시스템 인캠으로 레디컬의 진정한 스포츠 감성을 함께 느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