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3 XX 국내 첫 상륙
2020년 SR3의 최신 버전인 SR3 XX 모델이 국내 첫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항공운송을 통해 안전하게 입고 되었으며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육안점검 후 유로모터스포츠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꼼꼼하게 출고검수하였습니다.
이전 모델엔 SR3 RSX와 가장 큰 차이점이였던 LCD 일체형 스티어링 휠과 더욱 깔끔해진 대시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습니다.









2020년 SR3의 최신 버전인 SR3 XX 모델이 국내 첫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항공운송을 통해 안전하게 입고 되었으며 인천공항 화물청사에서 육안점검 후 유로모터스포츠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꼼꼼하게 출고검수하였습니다.
이전 모델엔 SR3 RSX와 가장 큰 차이점이였던 LCD 일체형 스티어링 휠과 더욱 깔끔해진 대시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습니다.
지난 9/19~20 양일간 전남 영암 KIC에서 전남GT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COVID-19의 영향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주최측의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레디컬은 레디컬 컵 코리아 단일 스프린트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1시간동안 진행되는 전남내구 100 클래스로 두개의 클래스를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레디컬 컵 코리아는 SR8/SR3 클래스와 SR1클래스로 진행되었고 SR8/SR3 클래스에서는 예선기록 1:14.598의 기록으로 김택성 선수가, SR1클래스에서는 1:18.557의 예선기록을 마크한 이창욱 선수가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20일 결승전에서 SR8/SR3 클래스에서는 이변없이 김택성 선수가 폴투윈으로 포디움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했고, SR1클래스에서는 폴포지션이였던 이창욱 선수가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이행하게 되면서 예선 2위였던 김현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전남내구 1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택성 선수가 미참가한 가운데 1:16.170의 기록으로 최태양 선수가 내구 200, 300 클래스를 포함한 전클래스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일 통합전으로 진행된 전남내구 클래스에서는 규정에 따라 내구 100 클래스로 참가했던 레디컬 차량들이 300, 200 차량뒤인 가장 후미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00, 200 클래스 차량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레디컬 차량은 1시간동안의 내구레이스가 시작한 순간부터 엄청난 추월쇼를 펼치며 참가차량 7대 모두가 내구 1시간 중 반인 30분이 지난 시점에 전체 1위부터 7위까지의 자리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주행을 보였습니다.
그중 예선에 참가하지 못해 피트스타트로 출발하게된 SR3의 엄재웅 선수가 1시간 내내 엄청난 추월을 보이며 마지막 2분여를 남겨놓고 40Lap으로 선두를 달리던 최태양 선수를 41Lap째 1.709초 차이로 따라잡아 엄청난 각축전을 보였고 42Lap에서는 1:17.201의 FASTEST Lap까지 기록하며 0.743초 까지 차이를 좁혔지만 시간은 다되어 LAST Lap 보드가 제시되었고 끝까지 방어하며 지킨 최태양 선수가 최종 43Lap으로 전남내구 클래스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레디컬 컵 코리아
SR8/SR3 Class
1위 : 김택성
2위 : 최태양
3위 : 엄재웅
SR1 Class
1위 : 김현준
2위 : 김돈영
3위 : 이율
전남내구 100 Class
1위 : 최태양
2위 : 김현준
3위 : 이율
*엄재웅 : 예선 미참가로 인한 특별출주로 순위 제외.
지난달 14(금)~16(일) 3일간 전남 영암의 KIC에서 ‘RADICAL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SR1는 물론 SR3와 SR8까지 국내의 대부분의 레디컬 차량이 참가하여 14대라는 역대 가장 많은 차량이 참가한 트랙데이 이기도 했습니다.
3일 내내 일일 최고온도가 34도가 넘나드는 폭염이었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열정의 드라이버들은 3일내내 모든 세션을 참가하는 엄청난 열정을 보였습니다.
오는 9월19~20일 KIC에서 전남GT가 예정되어 있기에 드라이버들은 그를 대비한 서킷감각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하기에 아주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7월 4일~5일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에 첫 참가한 심레이서, 챔피언인 김규민(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실제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거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규민은 레디컬컵 코리아 결승(14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였던 김규민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도 2위와 격차를 21초 이상 벌리는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스포츠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그는 올해 프로 모터스포츠팀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입단해 레디컬 코리아 첫 출전에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는 오는 8월 15일~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즌 첫 대회 일정을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모터스포츠가 돌아왔음을 알렸다.
레디컬컵 코리아 결승(10랩)에서는 SR1 클래스의 김재우(24분06초814), 김현준(24분07초016), 차준호(25분25초848. 이상 유로모터스포츠)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레디컬 클래스의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SR8 클래스를 시범종목으로 운영했다.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장소를 옮겨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Radical의 오랜 데이터 파트너 AiM Technologies와 함께 개발된 SR3 XX는 새로운 전장-아키텍쳐 시스템을 활용하여 드라이버가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얻고 피드백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R3 XX는 AiM의 새로운 솔리드 스테이트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양산 레이스카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데이터 옵션 및 기술을 제어하여 Radical 드라이버가 현장에서 가장 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Le Mans 프로토 타입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AiM의 새로운 Formula 스티어링 휠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차량 입니다.
새로운 solid-state Power Distribution Module (PDM)은 SR3 XX의 전장의 심장 역할을 하여 기존 배선 연결을 대체 하며 전기 데이터 및 원격 측정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송, 저장 및 처리합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배선에 비해 65 %의 무게를 절약 할뿐만 아니라 진단 및 오류 해결을 그 어느 때 보다 간단하게 만듭니다.
드라이버는 Radical의 입증된 1340cc 또는 1500cc 4 기통 RPE-Suzuki 엔진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모두 패들 시프트 및 Quaife limited-slip differential을 갖춘 6단 시퀀셜 기어 박스를 통해 구동 되며 차세대 레이싱 배기 시스템과 조화를 이룹니다.
SR3 XX의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에는 변경된 LED 레이스 램프, 컴포지트 미러 및 새로운 리어 윙 엔드 플레이트가 포함 됩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0mm 폭의 새로운 성형 트윈 및 단일 시트 옵션이 도입되어 측면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들은 포뮬러 1의 프로 레이서가 선호하는 맞춤형 시트 인서트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어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Radical SR3 XX 는 6월로 양산 예정이며 지금 선주문 할 수 있습니다. Radical은 영국의 COVID-19 격리 기간 동안에도 생산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SR3 XX의 주문 증가에 따른 대비가 되어 있습니다.
– 레디컬 코리아, (주)유로와 레디컬 공급 딜러쉽 체결
– 국내 최초로 고성능 레이스카, ‘레디컬 SR1’ 차량 선보여
– 올해 SR1 원메이크 한국시리즈, ‘레디컬 SR1원메이크 레이스’ 개최
레디컬 스포츠카즈 코리아 (Radical Sportscars Korea 대표이사: 김재우)는 (이하 ‘레디컬 코리아’) (주)유로와 레디컬을 공급하는 딜러쉽을 체결했다. 레디컬 코리아는 (주)유로를 통해 국내 최초로 레디컬 SR1을 선보이고 레디컬 레이스카 판매 및 레디컬 SR1원메이크 레이스를 개최한다.
(주)유로(경기도 파주)는 올해 8월에 선보일 레디컬 SR1원메이크 레이스의 주최자이자 프로모터로 활약한다. SR1의 공식 대회 운영부터 SR1 차량 독점 판매 및 부품 공급, 사후 관리, 라운지 운영 등을 담당한다.
레디컬 SR1 원메이크 레이스는 영암국제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6개 라운드의 투어경기로 진행되며 TCR KOREA 경기와 함께한다. 전세계 엔트리 레벨 모터스포츠 경기 중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인 SR1 CUP은 2018년 (주)유로를 통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기본적인 메인터넌스 등 운영비를 절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즌 챔피언에게는 유럽 레디컬 공식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부여된다.
레디컬 코리아의 김재우 대표는, “포뮬러와 같이 레이싱만을 위해 제작된 레디컬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의 고성능화, 프리미엄화에 더욱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레디컬 차량 중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입문용 단계의 SR1 레이스카를 통해 스톡카와 같은 레이싱 프로토타입형 스포츠카 등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8년 레이스에 참가할 구매고객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참가자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영국 태생의 레디컬은 본연의 목적인 레이싱을 위해 설계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유럽의 모터스포츠 양산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녹색 지옥” 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코스에서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제치고 선두의 위치를 유일하게 가장 오래 지켜온 브랜드이다. 레디컬은 총 6개 모델; SR1, SR3 RSX, SR8, RXC SPYDER, RXC TURBO 600R, RXC TURBO GT3이 있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 교통법규에 따라 공도차량과 트랙전용차량을 공급하고 있다.
그저 외관만 멋진 스포츠카와는 태생부터 컨셉부터 달랐던 RADICAL.
차를 정말로 즐기기를 원하며, 더욱 더 빠른 드라이버가 되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RADICAL을 찾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사에서는 이러한 고객들을 100% 이해하고 있으며, 차종별 기본 운용 매뉴얼 및 전차종에 해당하는 세팅 가이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은 본 레디컬 코리아 웹사이트의 차종별 소개 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유럽 최대 모터스포츠 전시회인 Autosport International 에서 중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21년의 레디컬 역사 중 지난 1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 체결이 이뤄졌으며, 한국타이어와 모튤이 타이어와 윤활유 공급 파트너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쉽은 즉각 효력을 발휘했습니다. 레디컬의 공공도로용, 트랙용, GT3 국제 경기용 모든 차량의 타이어로 한국타이어가 사용되기 시작하며, 역시나 모든 레디컬 모델에 사용되는 윤활유는 모튤 제품으로 대체됩니다. 레디컬 본사에서는 이미 1년의 기간 동안 해당 제품들을 다양한 기후와 주행 환경에서 테스트했고, 레디컬의 자랑인 성능과 신뢰성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한국타이어 모델 중, F200, Z207, 벤투스 레이스가 Peterborough의 레디컬 본사를 통해 딜러사에 공급되며, 모튤 제품은 레디컬 본사를 포함, 전세계 30여개의 레디컬 딜러를 통해서 구할 수 있게 됩니다.
레디컬 코리아 역시 본사의 이러한 파트너쉽 체결에 즉각 대응하여, 한국타이어 및 모튤 공급사와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레디컬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할 한국타이어와 모튤 브랜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Radical의 레이싱에 대한 열정, 즐거움에 대한 추구는 한겨울에도 계속됩니다.
중남미 지역 레디컬 공식 딜러사가 위치한 카리브해의 손꼽히는 아름다운 섬 바르바도스.
그곳에서 해년마다 일 주일 동안 펼쳐지는 카니발 행사는 한겨울 모터스포츠 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왔습니다.
월요일 바베큐 파티로 시작하여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차량 테스트, 수요일에는 크루즈, 그리고 주말에는 야간 경기를 포함한 레디컬 대회까지.
“자극적인 경험”과 “비교 불가한 즐거움”은 카니발 축제와 레디컬 스포츠카가 가진 또 하나의 공통분모입니다.
오픈 콕핏의 극한 스피드, 초고회전 엔진의 질감… 퓨어한 레이스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디컬.
2006년, 일찌기 그러한 장점을 알아본 호주와 뉴질랜드의 선구자들에 의해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호주)가 출범했고, 4년차인 2010년에 RAC(Radical Austrailian Cup) 의 이름으로 레디컬 원메이크 컵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RAC의 9년째 시즌의 오프닝 레이스가 지난 주말 Bathurst의 마운트 파노라마 서킷에서 치러졌습니다.
명성높은 Bathurst 12시간 내구레이스와 함께 이틀에 걸친 더블라운드로 펼쳐진 레디컬 컵에는 17명의 드라이버가 11,000rpm의 엔진 사운드와 함께 마운트 파노라마 서킷의 언덕을 오르내리며 경합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총 8개의 레디컬 챔피언쉽 대회가 존재하며, 이러한 큰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차량으로 레이스를 즐기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RADICAL SPORTSCARS는 1997년 회사 설립이후, 그 3년 차인 1999년 부터 곧바로 컵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신인 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부터 세계최고들이 모이는 르망 24시간에 이르기까지 RADICAL SPORTSCARS의 역사는 곧 레이싱의 역사였습니다.
실제 레이싱을 개최하고, 지원하며, 필드에서 경쟁해온 그 역사를 통해 레디컬은 수많은 경쟁 차종들 사이에서 여전히 성능적으로 가장 앞서있으면서도 운용하기에 합리적인 차를 디자인,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2018년, 완전히 새로이 개발된 SR1 차량으로 치러질 컵대회에 앞서, 본사에서는 1년 6일, 12 경기를 위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스폰서쉽 프로그램을 내놓음으로써, 다시 한 번 타사와는 차별되는 레이싱에 대한 레디컬만의 열정과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선발된 드라이버에게는 한화 70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1년 경기 비용을 지원하는 조건이었으며,
트랙 드라이빙은 물론, 시뮬레이터 테스트, 미디어 인터뷰 테스트, 브랜드 이해도 테스트, 반응성 및 체력 테스트까지 다섯 가지 분야의 테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지원한 드라이버들 중에는 경험이 많지 않은 드라이버들도 다수 있었으며, 자질만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RADICAL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틀 간의 테스트 끝에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은 20살의 Ryan Harper Ellam 이며, 시즌 전에 6일 간 RADICAL 본사 집중 코칭을 받은 후 시즌 내내 SR1 CUP 카와 함께 대회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단순히 비싸보이거나 구매욕을 자극하는 보여주기식 차량에 그치기보다는 실제 필드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어떤 드라이버든 그 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 올려주는 트랙 전용 스포츠카 RADICAL.
레이싱에 대한 본사의 열정과 관심이 있기에 현재의 RADICAL 차량과 그 드라이버가 전세계 어느 트랙에서든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